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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양 변호사 로펌 파이퍼앤최 US뉴스앤월드리포트 ‘베스트 로펌’
2.8.2017
U.S. News & World Report Names Pfeifer & Choi PLLC as a “Best Law Firm”
한인변호사가 파트너로 소속된 파이퍼앤최 법무법인이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2017 베스트 로펌' 리스트에 올랐다. 선정된 분야는 '노후복지.메디케이드법(Elder Law)'으로 한국계 파트너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으로는 미국 내 최초다. 파이퍼앤최 로펌은 중산층 시니어들이 장기 간호 메디케이드를 합법적으로 수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파이퍼 앤 최 법무법인” 베스트 로펌 선정
2.6.2017
U.S. News & World Report Names Pfeifer & Choi PLLC as a “Best Law Firm”
뉴욕시립대에서 노후복지법(Elder Law)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최태양(사진) 변호사가 소속된 ‘파이퍼 앤 최 법무법인’이 2017년 US뉴스 앤 월드리포트지(US News & World Reports)의 “베스트 로펌”에 선정됐다. US뉴스 앤 월드리포트지의 ‘베스트 로펌’은 전국에서 선정된 5만4,463명의 변호사들을 각 주별로 심사한 후, 각 분야별 최고 권위자들로 이뤄진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출된다.
‘FIDA 통합서비스’ 꼼꼼히 따져보세요
1.23.2015
FIDA & Medicaid
올 4월부터 뉴욕주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복수수혜자들은 두 혜택을 하나로 묶은 통합 서비스 ‘FIDA’(Fully Integrated Dual Advantage) 플랜에 자동 가입됨에 따라 미리 가입 거부권을 행사할 지 선택해야 한다. 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주정부가 제공하는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 2가지 혜택을 모두 받는 복수 수혜자 가운데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거주자는 오는 4월1일부터 가입 거부를 하지 않을 경우 FIDA 플랜에 자동 가입된다. 서폭 및 웨체스터카운티 거주자는 7월1일부터 ‘FIDA’플랜이 도입된다.
“노후 준비는 은퇴 5년전부터”
9.25.2014
Interview: Importance of Advance Planning
“은퇴 5년 전부터 노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집이 있는 등 자산이 메디케이드 수혜 한도액을 넘는 경우는 만약을 위해 사전에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로이터 통신사와 톰슨출판사가 선장하는 떠오르는 스타 수퍼변호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롱아일랜드에서 노인복지법 전문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는 최태양(영어명 이튼, 사진)변호사는 영어가 불편한 한인 노인들을 위해 한국어로 자세하게 뉴욕과 미국 연방정부의 복지법을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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